[IB토마토 김태호 기자] 2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기기를 제작하는 엠플러스가 올해 첫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10일 코스닥 상장사
엠플러스(259630)는 1억8240만위안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원화로 환산하면 311억원으로, 2018년 총매출의 약 40%에 이른다.
엠플러스 제3공장 풍경. 사진/김태호
엠플러스 관계자는 “2022년부터 전기차(EV)용 배터리 공급 부족이 예상되어, 올해와 내년 글로벌 고객사들의 신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지난해 수주금액 1668억원을 넘는 것을 목표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엠플러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1043억원을, 수주잔고 이월액은 1184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올해 3월 준공될 제3공장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 수요에 적극 대응해 매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호 기자 oldcokewa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