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3 (금)
로그인
I
유료가입안내
개인정보관리
결제정보관리
로그아웃
아이비토마토
기사
종목
All
Industry
Finance
Small Cap
Deal
IPO
People&Opinion
Forum
캐피탈마켓포럼
경제전망심포지엄
크레딧포럼
경영전략컨퍼런스
메뉴설정
피플&오피니언
IB&피플
남정민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 단장
케이뱅크, 10월 중 상장 '전망'…변수는 '카카오'
누군지 알려드림
중국 최고 부지를 노리는 남자의 정체
IB&피플
오상민 로간벤처스 부대표
김변의 부동산 법률상식
안암2구역, '분담금 4억' 폭탄 맞은 사연
서울시 성북구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성북구 안암2구역 재개...
IB&피플
조준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조준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지난 2010년에 합류한 뒤 사모투자, 부동산, 자본시장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다. 사모투자 분야에서...
데스크칼럼
셀트리온 합병 중단이 갖는 '의미'
셀트리온그룹이 셀트리온(068270)과 셀트리온제약(068760)의 합병 작업을 최근 잠정 중단키로 했다. 셀트리온 주주들이 양사 합병...
IB&피플
곽규열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동반자’. 최근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재무적(FI)-전략적투자자(SI) 가운데 어느 한쪽만 눈에 띄는 이득...
데스크칼럼
소 잃고 외양간 고칠 수 없다
지난 2009년 7월7일 청와대와 국방부, 네이버(NAVER(035420)) 메일, 국회, 은행, 언론사 등 수십 개 사이트가 ‘디도스(분산 서비스 ...
IB&피플
이지혜 법무법인 지평 파트너 변호사
최근 2~3년 사이 인수·합병(M&A) 과정에서 ESG 경영 여부는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필수적인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인수 검토 시 기...
IB&피플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주가지수나 채권지수와 같은 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를 말한다. 전 세계 약 200개 자산운용사가 발행하고 ...
데스크칼럼
토스에 관한 걱정
요즘 토스 이용이 잦아졌다. 시작은 딸내미였다. 얼마 전 용돈을 현금이 아닌 토스카드로 받고 싶다고 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주변 친구...
IB&피플
장지영 키움증권 기업금융본부장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발행 실적은 1조5662억원으로 전년 대비 57.1% 증가했다. 작년 상반기 IPO 가뭄과...
1
2
3
4
5
6
7
8
9
10
현대ENG, '인사동 오피스' 순항…1.2조원 리파이낸싱 성공
지니틱스, 홍콩 헤일로 품으로…중국 사업 시너지 '기대'
태영그룹·SK디앤디, 태영빌딩 '윈윈 빅딜'…향후 재매입 가능성도
더네이쳐홀딩스, 신시장 확대에도 실적은 '역성장'
현대건설, '에테르노 압구정' 착공…고급주택 포트폴리오 '차곡차곡'
CJ온스타일, 모바일 커머스 혁신 '시동'…업계 1위 굳히기 가능할까
신세계건설, 생숙·지산마저 '말썽'…한 달새 730억 채무 인수 '된서리'
해태제과, 비스킷 가격 인하에도 수익성 유지 가능성
LG화학, 양극재 가격 반등에도…'수익성·재무구조' 개선 난망
케이뱅크, 10월 중 상장 '전망'…변수는 '카카오'
(자회사 리밸런싱)②SK에코플랜트, IPO 향한 리밸런싱 진행 '속도'
HD현대건설기계, 중국 법인 유상감자…사업 비중 조절하나
'자율적 판단'에 맡긴 가계부채 관리…은행권 혼선 '끝'
(중소증권사 생존기)②다올투자증권, 몸집 줄이고 '버티기 전략'
KT텔레캅, 수익성 개선에도 만년 꼴찌…유동성 불안도 여전
ECM 강화 나선 SK증권, 무리한 유증 주관 '우려'
에코프로에이치엔, 재무 악화 속 유증 난항 예고…신주 발행가 변수
(배민의 운영방식)①구세주였던 배달의민족…드라큘라로 '추락'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증가에도 못 웃는 이유
IPO 인사이트
닷밀, 실감미디어 내세워 코스닥 도전
뉴스레터 구독 신청
×
뉴스레터 구독 신청하기
IB통통 뉴스레터를 받아보기 원하신다면,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뉴스레터 발송을 위해 귀하의 개인정보(성명,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며, 수집한 개인정보는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귀하는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뉴스레터 발송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약관에 동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