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토마토 김태호 기자] 27일 코스닥 상장사
펌텍코리아(251970)는 2019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17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펌텍코리아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269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0.2% 증가한 229억원을 기록했다.
펌텍코리아가 제작한 화장품용기. 사진/펌텍코리아
이도훈 펌텍코리아 대표는 “지속적인 제조혁신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 제품혁신을 통한 제품군 다양화, 고객군의 확대 및 M&A 등의 전략으로 19년간 연속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상장 첫 해에 지속된 성장을 보여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펌텍코리아 관계자도 “지난해 분기별 영업이익이 1분기 66억원, 2분기 69억원, 3분기 66억원, 4분기 67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향후 펌텍코리아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0월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고, 12월에는 주당 330원의 배당을 결정한 바 있다.
이도훈 대표는 “올해도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펌텍코리아는 펌프 기반의 다양한 화장품 용기를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7월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바 있다.
김태호 기자 oldcokewa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