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토마토 김태호 기자] 11일 코스닥 상장사
윌링스(313760)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1% 감소한 4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감소에 영업이익도 32% 감소한 35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영향으로, 관련 사업 중단에 따른 해당 사업 부문 축소가 실적 감소의 주된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윌링스 관계자는 “ESS 사업 매출 감소로 실적이 하락했지만, 당사 주력사업인 태양광 인버터 분야는 전년대비 4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달성하는 등 견고한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라며 “지난해 말 1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은 통신용 배터리팩이 신규 매출원으로 더해지고, 새만금 태양광발전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므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태호 기자 oldcokewa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