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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2019년 매출 2300억원 달성…'사상최대'
영업이익 전년비 18% 증가한 81억원
2020-02-07 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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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토마토 김태호 기자] 7일 코스닥 상장사 지니뮤직(043610)은 2019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5% 증가한 23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확대는 음악서비스 유료가입자 성장 및 음원 유통 확대 영향 등에 힘입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81억원을, 당기순이익은 21% 늘어난 72억원을 기록했다.
지니뮤직 로고. 사진/지니뮤직
 
지니뮤직 측은 2019년 음악저작권료가 인상되고, 신규음악서비스사 시장 진입 이후 업계의 출혈마케팅이 심화되는 등 음악서비스시장환경이 열악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연간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수 지니뮤직 경영기획실 실장은 ”당사는 주주사 KT(030200), CJ ENM(035760), LG유플러스(032640)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음악밸류체인을 구축, 5G 기술기반 AI음악 플랫폼 사업을 확장해왔고 그 결과로 매출확대를 이뤄냈다”라며 “올해도 고도화된 음악서비스로 음악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5G기술기반 융합 음악서비스영역 증대, 해외 K-POP음원유통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호 기자 oldcokewa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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