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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가산 지산 지연에 금융비용 분담…연 이자 330억대
지산→업무시설 용도변경 장기화, 개발계획 확정 못 해
2500억 PF 만기 석 달 연장…빚 돌려막으며 버티기
A·B부지 연 이자 330억대 추산, 시행사·현대건설 분담
2026-11-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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