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양택 안녕하세요. IB토마토 황양택 기자입니다. 통찰력 있는 기사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보험 내부통제 강화)①책무구조도 적용…'통제 사각지대' 없앤다
에이플러스에셋, FI 엑시트에 맞춘 지분 정리…'2세 승계' 포석
(보험업 디스카운트)②역대급 실적에도 자본·규제 '발목'
에이플러스에셋, 보험 넘어 수익 다변화 '성공 방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