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경청하고 질문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한앤코, SK해운 통매각 고집…"급할 게 없다"
허준홍, 단숨에 '최대주주'…GS 4세 승계구도 흔든다
IB&피플법무법인 지평 민창욱 파트너 변호사
(총수의 칼날)①구조조정 아닌 진화…총수 리드 아래 미래 재편
유증레이다포스코퓨처엠, 불황 뚫고 유증 성공…임원 참여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