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토마토 최성열 기자] 건대 앞 양꼬치 거리로 불리던 서울 광진구 자양동이 최근 도시정비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이 대부분이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서울시의 역점 사업인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을 활용해 자양4동 등 자양동 일대의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김변의 부동산 법률상식’에서는 광진구 자양동에서 진행 중인 도시정비사업에 관한 이슈를 짚어보려 합니다.
※부동산과 관련한 어려운 법률상식을 전문 변호사가 쉽게 풀어드립니다. <김변의 부동산 법률상식>은 IB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최성열 기자 libemonkey@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