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경청하고 질문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티웨이항공, 소노그룹 시너지 준비 끝…관건은 호텔망 확장
LCC, 적자 항로에 신규 진입까지…지속가능성 '의문'
(총수의 칼날)②빠르지만 결과는 미지수…총수 리더십 '명과 암'
(LCC이사회 점검)③티웨이항공, 재무통 부재…건전성 개선 뒷전으로
대명소노, 서준혁의 공격경영 후폭풍…재무 악화에 IPO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