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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제이시스메디칼,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기록
마케팅 강화·사이노슈어 파트너십으로 성장 지속
공개 2021-03-18 16:31:27
이 기사는 2021년 03월 18일 16:31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제이시스메티칼의 포텐자. 출처/제이시스메디칼
 
[IB토마토 손강훈 기자] 합병상장을 앞두고 있는 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실적을 내며 회사의 성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이시스메디칼의 지난해 매출(연결)은 508억원, 영업이익은 114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7.9%, 31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584.5% 늘어난 75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재에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최근 출시한 울트라셀큐플러스(ULTRACel Q+), 포텐자(POTENZA), 그리고 소모품 매출증가가 실적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전체 매출의 81%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등 해외시장에서의 성과가 주요했다.
 
올해는 국내외 시장에 구축해온 거래선을 통해 성장세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국내는 차별성있는 제품력과 온라인 마케팅의 확대로 시장 점유율 증대에 나서며 해외는 ‘사이노슈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유럽시장의 판매확대를 적극적으로 노린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IB토마토>에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기술력을 가진 제품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라며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오는 31일 유안타제3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76억원 정도로 국내외 제품 인허가를 위한 비용에 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손강훈 기자 river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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