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바이오니아, 청약경쟁률 910 대 1
100년 소재 기업 다짐…24일 코스닥 상장
공개 2019-10-15 17:21:10
이 기사는 2019년 10월 15일 17:21분 IB토마토 유료사이트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허준식 기자] 환경소재 및 첨단복합소재 전문기업 엔바이오니아가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910.3 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반 청약증거금은 8268억원으로 집계됐다.
  
엔바이오니아는 지난 7~8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에서 425.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밴드 '하단'인 8200원으로 최종 확정한 바 있다.
 
이번 IPO를 계기로 엔바이오니아는 ▲차세대 첨단 복합소재개발 및 생산역량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전방시장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등에 속도를 높여 국내 대표 소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한정철 엔바이오니아 대표는 "이번 IPO 기간 중 엔바이오니아의 기술력과 잠재력에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소재 국산화를 선도하는 100년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는 동시에 기업의 결실을 투자자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제보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