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라이프플러스, R&D성과에 유동성도 장전…경영정상화 '돌입'
올해부터 모아라이프플러스(구 비엘(142760), 이하 모아라이프)의 본격적인 경영정상화가 기대된다. 연구개발(R&D)에 대한 성과가 가시화됐으며, 가장 큰 숙제였던 유동성 제고가 최대주주 변경과 전환사채(CB) 상환 등으로 해소됐기 때문이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최근 달성한 기술이전 계약에 힘입어 신약개발에 집중하며, 새로운 최대주주인 모아데이타(288980)와 건강기능식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