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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캐피탈, 쏠린 자산 탓에 포트폴리오 '리스크'
신탁시장 노리는 지방은행…"시중은행 텃밭, 쉽지 않아"
자동차보험 부진에 손실계약까지…손보사 보험손익 '먹구름'
저성장 늪에 빠진 보험산업, IT가 활로 될까
자본시장서 외면받는 CJ ENM, 미운 오리새끼 될까
CJ ENM(035760)이 올해 첫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미매각이 발생, 시장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물량은 추가 청약을 통해서야 겨...
인카금융·에이플러스, 신계약 판매 회복세…올해도 '청신호'
상장 법인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211050)(인카금융)와 에이플러스에셋(244920)(에이플러스)이 생명보험 업계 종신보험 판매 ...
NPL 점유율 2배 올린 하나F&I, 지주 비은행이익 '디딤돌'
하나에프앤아이가 부실채권(NPL) 시장 점유율을 두배 넘게 끌어올리면서 실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부실채권 회수 기간까지 호실...
미래에셋증권, 연초부터 ECM서 '두각'…왕좌 탈환 노린다
명실상부 주식자본시장(ECM) 강자 미래에셋증권(006800)이 올해도 연초부터 주요 딜에 참여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월 기업공개(I...
크레딧 시그널
기업대출 큰 한국투자캐피탈, 건전성 악화 불보듯
한국투자캐피탈이 기업대출에 집중하면서 수익성은 제고했지만 재무 건전성이 악화될 위기다. 기업대출 중 부동산금융 비중이 커 ...
5대 은행, 가계대출 '고삐'…실제 관리는 '미지수'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금융지주가 가계대출 증가율을 관리한다. 이들 지주회사는 각 은행의 이자이익을 중심으...
채권 교체매매 나선 삼성화재, 투자손익 발판 마련
삼성화재(000810)가 운용자산에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저이원 채권을 고이원으로 바꾸는 교체매매를 단행, 투자영업의 경상이익 ...
치솟는 저축은행 연체율, 민간에 채권 팔아서 될까
저축은행업계가 연체율 관리에 나선다. 선제적으로 손실 흡수능력을 높이고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매각 채널 확대...
크레딧 시그널
편중된 사업구조 '한계' 키움증권, IB 확대 주문
고금리 기조 지속과 불확실성 증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위탁매매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키움증권(039490)의 사업 다각화가 주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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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링스, '영끌'로 부동산 매입…유동성 악화에 또 자금조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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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제약, 공동 대표 전환했지만…'CB 발행' 등 우려감 확산
한국투자증권, 우여곡절 끝 디앤디파마텍 상장…남은 과제는
애경산업, 외형 확장 속도전…이익률 방어는 '미지수'
쌍용C&E 100% 품는 한앤코, '매각 vs 성장'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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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인기…방문객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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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그룹 자금 조달 마무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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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이앤에프 경영권, '슈퍼개미'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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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수익성 하락에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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