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MSI]시장심리 톱5, POSCO·카카오·이마트·셀트리온·SK
2020-03-26 08: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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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25일 빅데이터 시장심리지수(MSI)가 가장 높은 톱5에 POSCO·카카오·이마트·셀트리온·SK가 선정됐다.

이는 뉴시스와 코스콤이 주요 상장기업 250곳에 대해 공동 분석해 산출해 낸 빅데이터 MSI(http://m.newsis.com/stock.html, 모바일 전용)로 전 거래일 오후 4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데이터를 취합한 결과다.

POSCO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과 같은 7단계 매우 좋음을 나타냈다. 관련 키워드로는 강건재, 고객사, 인증, 공장, 상품, 개발, 사용협약, 반도건설 등이 뽑혔다.

카카오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단계 오른 7단계로 집계됐다. 연관 키워드로는 서비스, 계좌, 자동, 플랫폼, 증권, 개설, 분석, 카카오페이 등이 꼽혔다.

이마트의 시장심리지수는 7단계 매우 좋음으로 전 거래일보다 2단계 올랐다. 온라인에서는 행사, 할인, 매장, 생필품, 상품, 고객, 수입과자, 구매 등이 주로 검색됐다.

셀트리온의 MSI지수는 전 거래일과 같은 7단계로 나타냈다. 핵심 키워드로는 개발, 치료제, 셀트리온제약, 항체, 등락률, 백신, 투자자, 코로나 등이 선정됐다.

SK의 MSI지수는 7단계 매우 좋음으로 전 거래일과 같았다. 주요 키워드로는 위기, 안전망, 사장, 금지, 공장, SK그룹, 개발, 서비스 등이 꼽혔다.
시장심리가 낮은 워스트5에는 대웅제약·기업은행·한국전력·세아베스틸·두산중공업이 꼽혔다.

대웅제약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단계 내린 매우 나쁨을 기록했다. 관련 키워드로는 중기부, 기술침해, 행정조사, 보톡스, 과태료, 균주, 거부, 부과 등이 꼽혔다.

기업은행의 시장심리지수는 1단계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 연관 키워드로는 대출, 지원, 자금, 신용등급, 사외이사, 중소기업, 평균, 보수 등이 뽑혔다.

한국전력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과 같은 1단계를 나타냈다. 온라인에서는 한전, 사장, 반납, 급여, 극복, 재산, 지원, 전력그룹사 등이 주로 검색됐다.

세아베스틸의 MSI지수는 1단계로 전 거래일 대비 3단계 떨어졌다. 핵심 키워드로는 이달, 낙폭, 증시안정펀드, 증권가, 증시안정, 지수상품, 펀더멘털, 편입 등이 선정됐다.

두산중공업의 MSI지수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1단계 매우 나쁨을 기록했다. 키워드로 회사채, 지원, 만기, 발행, 신용등급, 위기, 자금, 희망퇴직 등이 뽑혔다.

MSI는 총 7단계로 나뉜다. 1단계 매우 나쁨, 2단계 나쁨, 3단계 약간 나쁨, 4단계 보통, 5단계 약간 좋음, 6단계 좋음, 7단계 매우 좋음 등으로 분류된다.

MSI 레벨이 가장 낮은 수준인 1단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7단계 쪽으로 바뀌면 해당 종목에 대해 온라인상에서의 반응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8월1일부터 선보인 빅데이터 MSI 모바일 전용 버전은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뉴시스 앱을 내려받거나 뉴시스 모바일 홈페이지(m.newsis.com)에 접속한 뒤 메인화면의 빅데이터 MSI를 클릭해 이용하면 된다.

※ 빅데이터MSI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한 지표로만 판단하면 뜻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