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4분기 중국 고성장으로 증익 기대-이베스트
2019-10-18 08:20:32
배너_690x100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이베스트증권이 CJ CGV(079160)에 대해 중국시장 고성장과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5만원을 유지했다.
 
사진/뉴시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CJ CGV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5013억원, 35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6%, 7.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국을 제외한 전지역이 15~70% 매출 고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이미 57억 위안, 1억5300만명을 기록하며 전년동원 대비 각각 56%, 45% 상회한 상태다. 터키도 6개월간의 극성수기에 진입하는 동시에 리라당 200원 위에서 환율이 안정된 효과까지 부가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시장 눈높이를 다소 하회하더라도 적극적인 매수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4분기 폭발적인 중국 고성장만으로 전분기대비 증익이 가능한 구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동남아법인 지분매각까지 연내 타결될 가능성도 점쳐진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