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카림애비뉴2차 복합문화공간 조성…문화∙교육 메카로 급부상
2019-09-30 15: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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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가윤 기자 = 반도건설의 브랜드상가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가 내달 복합문화공간과 강남 대치학원가 오픈을 앞두고 동탄2신도시 지역 주민,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아일랜드 상가 2층에 들어서는 복합문화공간은 동탄2신도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형식으로 조성된다. 다양한 미술전시회, 강좌, 문화공연, 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문화예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공간 대관도 제공한다.

같은 달 개원 예정인 강남 대치학원가는 이미 동탄2신도시 카림애비뉴 3차에 유치해 운영 중이다. 강남 대치학원가는 대치동 강사, EBSi, ETOOS, 강남구청인강 강사 등 동탄지역에서 보기 힘든 유명 강사진으로 구성돼 인근 지역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수한 강사진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에 맞춘 철저한 총괄 관리시스템 C.M(Comprehensive Manager)까지 도입해 고등학생부터 초·중학생들까지 단계별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복합문화공간, 강남 대치학원가와 더불어 홍종흔 베이커리도 10월 입점을 앞두고 있다. 홍종흔 베이커리는 지난 5월 제과제빵 분야에서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홍종흔의 이름을 걸고 선보인 베이커리 브랜드로, 주요 핵심 상권에만 입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해 1월 300평대 대규모 키즈카페인 히어로키즈파크가 오픈하며 가족 단위의 방문객도 많아지고 있다. GS슈퍼마켓과 다이소 등의 편의시설도 입점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연 GTX-A노선 사업이 본격 추진이며,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선정으로 배후수요가 확보돼 동탄역세권 인근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동탄2신도시 내 부동산 관계자는 "동탄역 카림애비뉴2차에 복합문화공간, 강남 대치학원가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이미 지역 카페 등을 통해 알려져 인근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면서 "히어로키즈파크, GS슈퍼마켓 등 대형 앵커테넌트(Anchor Tenant·우량 임차인)와 함께 동탄맘들이 주목하고 있어 동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는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C-5, C-8 블록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 8.0 2개 단지에 각각 지하 1층~지상 3층, 총 300여실 규모로 구성된 주상복합 스트리트몰 상가다.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6.0, 7.0, 8.0 3개 단지 약 2000세대의 고정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y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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