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쉽게 읽히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유통의 갈림길)②홈플러스, 구조조정 여파 계속…'고용불안' 악순환
신세계인터, 자주 팔고 새판 짠다…까사는 900억 '베팅'
(유통의 갈림길)①같은 위기 다른 해법…'PE vs 오너'
MBK '허위 독립성' 논란 확산…법적 공방 불씨로 번지나
신세계-알리바바가 이끄는 G마켓…재도약 사활 건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