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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의 갈림길)①같은 위기 다른 해법…'PE vs 오너'
MBK, '홈플러스' 단기 수익성 확보에만 집중
오너 경쟁사들은 장기 브랜드 가치 확대 노력
자본총계 1.4조·신용등급 A3- '도피성 회생' 비판
2025-10-24 17: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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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의 갈림길)①같은 위기 다른 해법…'PE vs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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