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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공모사채 3000억원 발행
제2157-1회차 2300억원, 제2157-2회차 700억원 조달
공개 2022-12-01 17:52:20
이 기사는 2022년 12월 01일 17:52분 IB토마토 유료사이트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황양택 기자] 신한카드가 사채 발행으로 대규모 자금 마련에 나섰다. 조달한 금액은 이달 도래하는 채무를 상환하는 데 사용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고정금리부 원화 공모사채 3000억원을 발행한다. 청약기일은 오는 2일이다.
 
(사진=전자공시시스템)
 
제2157-1회차 권면총액은 2300억원이며 상환기일은 2023년 12월1일이고 이자율은 6.111%다. 잔액 인수기관으로 한양증권(001750)(100억원), 교보증권(030610)(500억원), 부국증권(001270)(600억원), 한화투자증권(003530)(500억원), 메리츠증권(008560)(300억원), KIDB채권중개(200억원),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100억원) 등이 참여한다.
 
제2157-2회차는 700억원 규모이며 상환기일은 2025년 12월2일, 이자율은 6.270%로 확인된다. 잔액 인수는 교보증권(030610)(200억원)과 NH투자증권(005940)(300억원), SK증권(200억원)이 맡는다.
 
지난달까지 5%를 유지했던 신한카드의 회사채 금리는 지난달부터 6%대로 올라섰다.
 
민간채권평가회사 4곳에서 제시하는 신한카드 사채 수익률의 산술평균 금리는 지난달 30일 기준 1년물이 5.881%, 3년물이 5.920% 수준으로 나타난다.
 
조달한 자금은 제2157-1회차의 경우 이달 만기가 도래한 회사채 채무상환 자금으로 쓰인다. 제2157-2회차는 현금서비스와 신용판매 가맹점 대금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
 
황양택 기자 hy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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