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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5G 인프라 기반 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
매출액 354억,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영업익·당기순익 흑자 전환
공개 2019-08-12 16: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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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9년 08월 12일 16:29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심수진 기자] 나무기술이 올해 상반기 매출액 35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수준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6억원, 당기순이익은 18억원으로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실적은 5G 인프라 확대와 나무기술의 솔루션 확대 전략으로 수익 기반을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나무기술은 올해 들어 5G 인프라 수익이 크게 늘었다. 정부의 규제완화로 인한 클라우드 도입 붐으로 대표 제품인 칵테일 클라우드와 나무클라우드센터(NCC) 수요가 증가해 최근 대기업과 은행, 증권, 카드 사업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수주가 늘었다는 평가다. 회사측은 하반기 실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5G 인프라와 NCC 등 제품 매출이 고르게 성장해 작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개별·연결 기준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해 사상 최초로 상반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기업, 금융권 판매 확대와 기술 고도화를 앞세워 성장성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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