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퇴직연금 전용 고금리 저축은행 정기예금 판매
2019-10-01 16: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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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유안타증권은 1일부터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고 연 2.66%의 페퍼저축은행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퇴직연금제도는 근로자 재직기간 중 사용자(기업)가 퇴직급여 지급 재원을 금융회사에 적립하고 이 재원을 사용자(기업) 또는 근로자가 운용해 근로자 퇴직 시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퇴직연금제도에는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등의 유형이 있다.

유안타증권의 퇴직연금전용 페퍼저축은행 정기예금은 DB형, DC형, IRP형에 가입한 퇴직연금 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1년제 정기예금 기준으로 DC형과 IRP형은 2.56%, DB형은 2.66%의 금리가 적용된다.

해당 예금의 이자율은 현재 판매중인 시중은행 정기예금 1.68%~1.78%(퇴직연금전용, 10월 기준)보다 약 0.8%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또한 DC형 및 IRP형 퇴직연금 가입고객에게는 일반 예적금과 별도로 원리금포함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제도 혜택도 제공된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예금자보호 조건으로 안전성까지 확보한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을 통해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수익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퇴직연금 전용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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