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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 오창석 회장, 1년 만에 광명전기 손 뗀다
무궁화신탁 유동성 해소 위해 지분 매각
엠에이치건설, 자산 대비 무리한 인수 '우려'
2025-06-04 17: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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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 오창석 회장, 1년 만에 광명전기 손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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