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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시그널
무림캐피탈, 단기조달 비중 높아 안정성 '뚝'
우리카드, 올해 첫 ESG채권 발행 …상생금융 '앞장'
산업은행, 재무 건전성 개선 '산 넘어 산'
"지주사인듯 아닌듯"…삼성증권, 계열사 맞손으로 IB역량 키울까
케이뱅크·토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머뭇'…이유는
인터넷은행 중 카카오뱅크(323410)만 중저신용자 포용 목표를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는 케이뱅크와 ...
이례적인 '적자' 전환…IBK연금보험 억울한 까닭
IBK연금보험이 지난해 새로운 회계제도인 IFRS17 체계로 인해 실적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일정하게 유지했던 ...
저축은행, 부메랑으로 돌아온 고금리에 '진땀'
저축은행들이 이자비용 증가로 올해 1분기까지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리인상기 고객들에 제공했던 혜택이 업권 불황과 겹치...
희비 엇갈린 채권시장…증권채 '완판'·건설채 '외면'
국내 채권시장에서 증권채와 건설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작년까지 불거진 부동산 위험노출액(익스포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금리 ...
크레딧 시그널
하이투자증권, 분양시장 불황 직격타
하이투자증권이 주력사업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진에 따른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앞서 하이투자증...
올해는 다르다…IPO 선두 재탈환 노리는 KB증권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NH투자증권(005940)과 KB증권을 선정했다. NH투자증권의 경우 이전 첫 IPO 추진 당시 대표 ...
4대 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잇달아 '잭팟'…이유는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가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 수요예측에서 연달아 잭팟이 터지고 ...
한화생명, FVPL 비중 감량…투자영업 안정성 '기대'
한화생명(088350)이 지난해 보유 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FVPL) 비중을 개선했다. FVPL은 시장금리 변동에 따...
대어잡이 나선 증권업계…빅이슈어 DCM 주관 경쟁 '후끈'
회사채 시장의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증권사별 발행 경쟁이 치열하다.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금리 안정화와 최근 개인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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