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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에이플러스, 신계약 판매 회복세…올해도 '청신호'
NPL 점유율 2배 올린 하나F&I, 지주 비은행이익 '디딤돌'
미래에셋증권, 연초부터 ECM서 '두각'…왕좌 탈환 노린다
크레딧 시그널
기업대출 큰 한국투자캐피탈, 건전성 악화 불보듯
5대 은행, 가계대출 '고삐'…실제 관리는 '미지수'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금융지주가 가계대출 증가율을 관리한다. 이들 지주회사는 각 은행의 이자이익을 중심으...
채권 교체매매 나선 삼성화재, 투자손익 발판 마련
삼성화재(000810)가 운용자산에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저이원 채권을 고이원으로 바꾸는 교체매매를 단행, 투자영업의 경상이익 ...
치솟는 저축은행 연체율, 민간에 채권 팔아서 될까
저축은행업계가 연체율 관리에 나선다. 선제적으로 손실 흡수능력을 높이고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매각 채널 확대...
크레딧 시그널
편중된 사업구조 '한계' 키움증권, IB 확대 주문
고금리 기조 지속과 불확실성 증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위탁매매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키움증권(039490)의 사업 다각화가 주문됐다...
SC제일은행, 자본적정성 1년 새 '쑥'…이유는
SC제일은행이 시중은행 최고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보이고 있다. 다른 시중은행과 달리 총자본비율을 성공적으로 끌어올린 덕이다....
(증권가 리더십프리뷰)④대신증권 오익근 대표, 사업 다각화 '적임자'
리더십 세대교체로 '변화'가 화두가 된 2024년 증권업계에서 대신증권(003540)은 '안정'을 택했다. 대다수 임원이 회사에 남았고, 오...
DB손보·현대해상, 보험손익 '흔들'…자연재해·독감이 원인?
상위권 손해보험사인 DB손해보험(005830)과 현대해상(001450)이 일회성·계절성 요인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보험손익이 부진할...
'설상가상' 키움캐피탈, 유동성에 부동산PF 부담까지
키움캐피탈이 단기화된 조달구조 영향으로 유동성 지표 전반이 떨어졌다. 모기업 지원으로 방어했지만 부동산금융 중심으로 구성된...
초고령사회 '초읽기'…은행업계 전략은
은행권이 시니어 챙기기에 한창이다. 디지털에 맞춘 전략을 실행하는 한편 고령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특화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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