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LG생활건강은 후 천기단 화현 앰풀을 선보였다. 윤, 보, 백 앰풀 총 3종이다. 천기비단을 함유하며 촉촉하면서도 빠르게 흡수된다. 30㎖ 기준 18만원이다.
윤 앰풀은 궁중비방인 경옥비단과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한다.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를 더한다. 보 앰풀은 양귀비의 미용방을 재해석한 홍옥비단과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이 들어 있다.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백 앰풀은 칠백비단과 피루쥬벤이 함유, 피부 톤을 밝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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