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식품 본사 직원 코로나 확진…"재택 근무 전환"
2020-05-14 1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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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샘표식품 본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샘표에 따르면 이 직원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 지난 5일 이태원에 있는 주점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샘표는 이날 재택 근무로 전환하고, 건물 폐쇄 후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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