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창립20년...골핑, 31일까지 최대 93% 세일
2020-05-08 15: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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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골프존은 공식 쇼핑몰 ‘골핑’에서 오는 31일까지 골프용품을 최대 93%까지 할인 판매하는 ‘고객감동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골프존 창립 20주년을 맞아 골핑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APP)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국내외 인기 골프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93%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는 타임세일과 20만원 상당의 적립금, 핑 G400 드라이버 경품이 걸린 경품 대전 등 풍성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특히 ‘오늘만 이 가격’과 ‘타임세일’ 할인 이벤트가 주목할 만하다. 오늘만 이 가격은 페스티벌 기간 내 매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하루 1개씩 골프용품을 랜덤으로 특가 판매한다.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에디션 ▲브리지스톤 ▲풋조이 ▲캘러웨이 ▲미즈노 ▲테일러메이드 ▲캐디톡 등 유명 골프브랜드의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내 매일 오후 2시마다 진행되는 타임세일 이벤트의 경우 ▲브리지스톤 V300 5 ▲캘러웨이 페어웨이 우드 ▲캐디톡미니미 등의 골프용품을최대 93%의 파격적인 할인 판매가로 만나볼 수 있다. 단, 행사 기간 내 일자별로 제품 및 가격이 변동되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yo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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