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선윤 기자 = 동양생명은 박동욱 수석과 신영진 책임이 3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생명보험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동욱 수석은 지난 1년 간 26억4000만원을, 신영진 책임은 30억6000만원의 보험사기 금액을 적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량한 보험계약자의 권익 보호 및 건전한 보험제도 운영을 위해 보험사기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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